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오(북두의 권) (문단 편집) === [[북두의 권 펀치매니아]] 시리즈 === 국내 미수입의 [[북두의 권 펀치매니아]]2에서는 상급 마지막 관문답게 더럽게 어렵다. 사실 이전 관문인 효우보다는 패턴이 덜 미쳤고 오의 허용시간이 [[쥬우더]]처럼 널널하며 1차전의 필요 타격수가 100발어서 체력 아껴가며 하면 별 무리 없이 깰 수 있으나 문제는 2차전. 평상시 패턴은 그대로인데 비해 문제는 오의발동조건으로 '''총 150발을 먹여야한다.''' 이 때 제한시간 역시 쥬우더 수준으로 긴데 비해 갯수가 50발 많이 나와서 난감하다.[* 1편은 최대 오의발동 타격수가 100발이었다.] 그래도 오의 발동 화면이 나온 뒤 거의 쉴 틈도 없이 오의 입력 시간이 시작되는 최악의 패턴을 가진 효우에 비하면 전작의 라오우와 같이 쉴 틈을 허용해주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하면서 싸우면 어렵지 않다.~~솔직히 효우는 속전속결이라서 문제고 카이오는 장기전에다 오의발동갯수가 많으니까 문제다.~~ 뭐니뭐니해도 '''오의를 2번 먹여야 한다는 건''' 누가 생각해도 부담이다. 때려야 하는 발수도 총합 250발이라 어지간한 난이도 코스 전체에서 때려야 할 오의를 얘 하나한테 다 때리는 꼴이다. 직전 난이도인 수라의 나라편(중급)에서는 붉은 상어를 뺀 나머지 3명에게 쏟아부어야 할 오의 펀치를 카이오 하나한테 몰빵하는 꼴이며 되려 전작의 중급 난이도인 세기말패자・권왕편 (중급)에서 때려야 할 오의 펀치의 발수보다도 더 많다. 패턴을 외우지 않은 사람에게는 효우와는 비교가 안 되게 어려운데 1차전이 끝인 줄 알고 방심했다가 당하기 때문이다. 거기에 1차전에서 힘을 다 써버리는 통에 아무리 시간이 널럴해도 150발을 다 때리지 못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